개인정보를 어떻게 다루나요
이 서비스는 사주를 세는 데 필요한 것만 받고, 계산이 끝나면 그 자리에서 결과를 보여주고 잊어요. 아래는 그것을 하나씩 적은 거예요.
받는 것
생년월일, 태어난 시각, 양력인지 음력인지, 성별을 받아요.
태어난 시각은 몰라도 괜찮아요. 모른다고 표시하면 그 값을 쓰지 않고 버리고, 시주를 뺀 결과를 보여드려요. 칸에 뭔가 적어 둔 뒤에 표시했다면 그 값이 서버까지 오기는 하지만, 계산에 넣지 않고 기록에도 남기지 않아요.
윤달인지 아닌지도 받아요. 음력을 고르면 물어볼게요.
출생지는 묻지 않아요. 서울을 기준으로 계산하고, 그 사실을 결과의 "어떻게 계산했나요"에 적어 둬요.
성별은 대운의 방향을 정하는 데만 써요. 사주에서 대운이 나아가는 방향이 연간의 음양과 성별로 갈리기 때문이에요.
받은 다음
그 자리에서 계산해 결과를 보여주고 끝이에요.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가 없고, 쿠키에 담지 않고, 브라우저 저장소에도 넣지 않아요.
그래서 같은 결과를 다시 보려면 다시 입력해야 해요. 기능이 빠진 게 아니라, 저장하지 않기로 한 결과예요. 불편한 쪽을 골랐다는 걸 숨기지 않을게요.
주소에도 생년월일을 담지 않아요. 결과를 보고 있는 주소를 복사해 누구에게 보내도, 그 사람에게 생년월일이 따라가지 않아요.
로그에 남는 것
서버가 도는 동안 요청 기록은 남아요. 없다고 하지 않고, 무엇이 남는지 적을게요.
남는 것은 이래요. 양력인지 음력인지, 윤달인지, 태어난 시각을 알았는지, 처리에 걸린 시간, 그리고 결과가 정상이었는지예요.
오류가 났다면 그 종류와, 오류 문장에서 숫자와 명식 값을 지운 것이 함께 남아요. 같은 오류를 모아 세려면 문장의 꼴이 필요한데, 그 과정에서 섞여 있던 날짜가 지워지도록 만들어 뒀어요.
남지 않는 것은 연·월·일·시·분, 성별, 출생지예요. 이 값들이 기록에 들어갈 자리 자체를 만들어 두지 않았어요.
오류가 났을 때 화면에 보이는 여섯 글자 번호도 로그에 남아요.그래야 그 요청 하나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. 다만 쿠키에는 담지 않아요 — 담으면 같은 사람의 여러 요청이 엮이니까요. 요청마다 새로 만들고 다음 요청과 이어지지 않아요.
맡기는 곳
서비스가 도는 서버(Vercel) 한 곳뿐이에요. 그 밖에 넘기는 곳은 없어요.
분석 도구, 광고 스크립트, 외부 글꼴을 쓰지 않아요. 화면에 쓰는 글꼴은 기기에 이미 있는 것을 써요.
절기와 음력 표는 미리 만들어 서비스 안에 넣어 뒀어요. 그래서 계산할 때 밖의 기관에 묻지 않아요. 입력한 날짜가 서비스 밖으로 나가는 일이 없다는 뜻이에요.
이 문서에 대해
여기 적은 것은 코드가 실제로 하는 일이고, 그것이 계속 참인지 검사가 지켜보고 있어요. 쿠키나 분석 도구를 쓰기로 하면 그 검사가 먼저 걸려서, 이 문서도 함께 고치게 돼요.
다만 이 문서는 법률 검토를 대신하지 않아요. 보유 기간과 파기, 열람·삭제 요청을 받는 방법, 책임자 연락처처럼 법이 따로 요구하는 항목은 아직 정리하지 못했고, 만 14세 미만이면 법이 별도 동의를 요구하는데 지금 화면은 나이를 묻지 않아요. 개인정보 관련 문의를 받을 창구도 아직 없어요. 정식 출시 전에 갖출 것으로 남겨 두었어요.